대통령실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충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.
한 위원장은 사퇴요구를 거부했고, 대통령은 공개일정에 불참했는데요.
한 위원장이 총선 구원투수로 투입된지 불과 한 달 만입니다.
여권이 이럴 때일까요?
낮은 성장률과 고물가에 기업도 국민도 힘들고, 북한은 험악해지고 국제 분쟁도 커지는데 말이죠.
당정이 총력을 기울여도 힘든 민생, 소홀해질까 우려됩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 충돌에 흔들리는 국정.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